‘음악중심’ 양지원, 신명나는 트로트 창법으로 불토 후끈

입력 2014-01-11 16: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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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양지원’

‘음악중심’ 양지원, 신명나는 트로트 창법으로 불토 후끈

가수 양지원이 트로트 무대를 선보였다.

양지원은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아야야’를 열창했다.

이날 양지원은 블루 톤의 재킷과 화이트 톤의 팬츠로 멋을 내고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트로트 창법으로 ‘아야야’를 불렀다. 또 ‘개콘-댄수다’로 유명한 미어캣 댄스를 포인트 안무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비, 동방신기, 에일리, 걸스데이, 빅스, 투송플레이스(송은이 송승현), 달샤벳, 김종서, 김경록, 소냐, 가물치, 양지원, 다이아트리, 와썹, 알파벳, 플래쉬, 아일라 등이 출연했다.

사진|‘음악중심 양지원’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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