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저택에는 거대한 워터 파크가 지어져 있다. 이 집에는 워터 파크뿐 아니라 테니스 코트와 게스트 하우스 등이 갖춰져 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의 주인은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온으로 밝혀졌다.
셀린 디온은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에 걸친 공사 끝에 워터파크를 완성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한화 760억 원에 이 저택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개인 소유라니”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부럽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여기서 휴가 보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