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촬영장서… ‘남친 보면 질투하겠어’

입력 2014-01-15 10: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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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수. 사진출처 |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윤아 수호 촬영장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그룹 엑소(EXO)의 수호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트위터에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주역 윤아와 수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와 수호는 촬영지를 배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작은 얼굴과 훈훈한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호는 극 중 권율(이범수 분)의 아들 권우리(최수한 분)의 친구이자 성당 밴드부 멤버인 한태웅 역으로 특별 출연해 10회부터 12회까지 총 3회 분량에 등장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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