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수호 촬영장 인증샷, ‘이승기가 질투하겠네’

입력 2014-01-15 16: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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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수호 촬영장’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엑소 수호의 촬영장 인증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트위터에 드라마 현장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윤아와 수호가 성당 안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손으로 브이(V)자를 그려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이에 앞서 수호는 윤아가 주연하는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수호가 맡은 역할은 최수한(권우리)의 친구이자 성당 밴드부 멤버인 한태웅. 수호는 10회부터 12회까지 특별 출연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수호 촬영장, 정말 친한가보다”, “윤아 수호 촬영장, 둘 다 피부미인이구나”, “윤아 수호 촬영장, 선남선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수호 촬영장’ SM엔터테인먼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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