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매매가보다 집 주인이 더 놀라워’

입력 2014-01-15 1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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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워터파크가 갖춰진 초호화 저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 집에는 워터파크를 비롯해 13개의 방, 테니스 코트, 게스트 하우스 등이 갖춰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저택의 주인은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온으로 밝혀졌다. 셀린 디온은 지난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에 걸친 공사 끝에 워터파크를 만들었으나 최근 한화 약 760억 원에 저택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 대저택이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워터파크 갈 필요 없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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