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사이트에는 ‘나무 돈다발’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청난 액수의 돈다발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는 나무로 만든 것이다.
사진을 올린 사람에 따르면, 이 돈다발은 미국 뉴욕 태생의 한 조각가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 조각가는 지폐 뭉치, 도마 위 음식, 신문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물건들을 나무로 만들어 전시한다고 전해졌다.
사진|해외 사이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