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귀여움 그 자체!

입력 2014-01-16 20: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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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귀여움 그 자체!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kitty cleaning toddler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얼룩 고양이가 분홍색 옷을 입고 누워있는 아기의 머리를 핥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기 역시 이런 고양이가 귀찮지 않은 듯 서로 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아기가 고개를 들면 멈췄다가 아기가 고개를 내리면 다시 핥는 모습이 훈훈함을 연출 한다.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 쓰다듬는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둘 다 너무 귀엽다”,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엄마가 걱정 없겠네”“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정말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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