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아기 재우려고? ‘쓰담쓰담’

입력 2014-01-17 13:32: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사진출처 | 해당 영상 캡처

아기를 쓰다듬는 고양이, 무슨 의미?

‘아기를 쓰다듬는 고양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고양이는 다소곳한 자세로 앉아 엎드려 있는 아기의 머리를 핥는다.

아기는 이 고양이의 행동을 즐기는 듯 싶다가 이내 일어나 고양이를 본다. 하지만 고양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기를 쓰다듬는 고양이 영상에 누리꾼들은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베이비시터야?”,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아빠 미소가 자동으로~”,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대박 귀여워”,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정겹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