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모델, 올시스룩 자태…상의까지 벗어 던져

입력 2014-01-19 1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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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마리나 린척(Maryna Linchuk)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7일(현지시각) 프랑스 생바트(St.Barts) 해변에서 마리나 린척을 포착했다.

사진 속 마리나 린척은 화이트 시스루룩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프로 모델답게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상의를 벗은 채 과감하게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마리나 린척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보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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