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엄마 못지 않은 모델 포스

입력 2014-01-20 08: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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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엄마 못지 않은 모델 포스

추성훈 딸 추사랑이 모델 못지않은 끼를 발산했다.

추사랑은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와 함께 오키나와 여행을 떠났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도 오키나와 여행을 함께했다.

추성훈 가족은 식사와 더불어 결혼기념 축하 케이크를 앞두고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이때 추사랑은 턱을 괴며 엄마 야노시호의 모습을 따라 하는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추사랑의 깜짝 행동에 야노시호는 “뭔가 어른스럽다”며 부쩍 커버린 추사랑을 대견스러워했다.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역시 피는 못 속여”,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모델해도 되겠다”,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원래 저 때 아기들은 어른 행동은 다 따라한다”,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추사랑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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