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블랙’ 재경, 저돌적인 19금 쩍벌…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줄 기세’

‘레인보우 블랙 재경’

‘레인보우 블랙 재경’

‘레인보우 블랙 재경’

‘레인보우 블랙’ 재경, 저돌적인 19금 쩍벌…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줄 기세’

레인보우의 유닛인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 재경이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차차’(ChaCha) 무대에서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재경은 화이트와 블랙 톤의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채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또 한층 성숙된 매력과 동시에 과감하게 드러낸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아찔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레인보우 블랙 대박나라”, “레인보우 블랙 재경 너무 아찔하네”, “레인보우 블랙 관능미 폭발”, “레인보우 블랙 이럴수가… 너무 섹시해”, “레인보우 블랙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이날 싱글 ‘레인보우 블랙 스페셜 앨범’(Rainbow Blaxx Special Album)을 발매하고 신곡 ‘차차’(ChaCha)로 바라고 바라던 콘셉트의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레인보우 블랙 재경’ 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