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과 허리의 디스크, 어깨 결림은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는 질환이다. ‘똑바로업’은 하루 3분 이용으로 치료와 운동을 겸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구이다.
요즘 디스크로 고생하는 환자가 늘고 있고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 ‘똑바로업’은 병원을 찾아 자주 통원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하루 3분 사용으로 자세교정과 통증완화에 도움을 준다. ‘똑바로업’은 거꾸로 매달리면서 동시에 삐져나온 추간판의 사이를 견인해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해준다.
일반적으로 자세를 바르게 교정시켜 주면 1∼7cm 정도까지 키가 커지는 변화가 생긴다. 이러한 키를 ‘숨은 키’라고 부르는데, ‘똑바로업’은 숨어있는 성장판이 열리도록 도와주어 자라날 수 있는 도움까지 줄 수 있다.
‘똑바로업’은 골반의 기울어짐을 잡고 고관절 신전근을 강화해 척추의 자세를 안정시킨다. 그 결과 경직된 성장판 근처의 근육을 자극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똑바로업’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거꾸로 매달려 하루 3분∼10분까지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운동이다. ‘똑바로업’은 동종업계 최초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7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080-004-1577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