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설 선물] 근육통 풀어주는 류현진 목걸이

입력 2014-01-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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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컨설팅|로박 엠 목걸이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애용하는 목걸이. 일명 ‘류현진 목걸이’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겨울철만 되면 추위와 더불어 신경통, 근육통에 시달리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뚝 떨어진 기온은 우리 몸의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켜 근육이 뭉치거나 통증을 가져다준다. 두통을 비롯해 목, 허리, 다리 등 온몸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에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선물이 바로 일명 ‘류현진 목걸이’로도 불리는 로박 엠 목걸이다.

(주)나라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LA다저스 류현진이 애용하고, 소속팀 동료 선수들에게도 선물해 준 이 목걸이는 목 주변과 어깨, 팔 등 각종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를 지녔다. 뿐만 아니라 각종 프로스포츠 선수들은 물론 아마추어 스포츠 동호회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로박 엠 목걸이는 은백색의 스마트한 디자인과 중량에 대한 부담감도 없앤 초경량 소재로 만들어졌다. 미국 특허와 FDA 승인을 받았고, 국내 식약청에서도 의료기기 허가(04-785호)를 받아 제조, 판매 중이다.

경추 보호대가 없는 기존형은 8만9000원에 시판되고 있다. 신제품 ‘로박 엠6’은 경추 보호대(사각 미니바)가 있는 것이 특징이고 가격은 12만원대. 경추 보호대는 경추를 감싸줘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검증된 의료기기다.

특히 설날을 맞아 제품을 주문하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함께 선사한다. 행사 마감은 29일까지. 문의 1599-6286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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