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포트] 체형에 따른 부츠 선택법은?

입력 2014-01-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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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끝이 부츠 아래? 최악의 코디”

과거와 달리 요즘 부츠는 통이 넓지 않다. 한때 두꺼운 다리를 가리기 위해 신었다면 이제는 어렵게 됐다. 바지가 ‘스키니화’되는 것과 같이 부츠 역시 통이 점점 좁아지더니 요즘은 다리와 부츠 사이에 공간이 전혀 없는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박다운 씨는 다리 모양에 따른 부츠 선택법을 조언했다. O형, X형은 다리 라인이 최대한 덜 드러나는 스타일을 선택하고, 날씬하다면 날씬함을 더 강조할 수 있는 사이하이부츠가 좋은 아이템이다. 다리가 다소 굵다면 부츠의 길이가 종아리 중간에서 끝나는 것이나 앵클부츠는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옷도 그렇지만 부츠를 선택할 때 자신의 체형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장 피해야 할 코디로 “부츠 아래에서 치마 기장이 끝나지 않는 것”을 강조하며 “부츠와 같은 색상의 스키니 팬츠나 레깅스, 미니스커트를 코디하면 각선미를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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