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효진의 그녀’ 나비, 흘러내릴 듯한 드레스 ‘감당 안 돼’

입력 2014-01-24 17: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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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효진 여자친구 나비 맥심

‘여효진의 그녀’ 나비, 흘러내릴 듯한 드레스 ‘감당 안 돼’

가수 나비가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나비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성 매거진 맥심과 함께한 화보를 올렸다.

해당 사진은 나비가 참여한 맥심의 2월호 표지이다. 사진 속 나비는 튜브톱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슬아슬한 노출로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비 화보, 여효진 부럽다” “나비 화보, 얼굴 가창력에 몸매도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비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축구선수 여효진과 교제 중임을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여효진 나비 맥심’ 나비 트위터-맥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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