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클라라, 육감 몸매 강조 ‘등장부터 강렬’

입력 2014-01-24 2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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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클라라

‘응급남녀’ 클라라, 육감 몸매 강조 ‘등장부터 강렬’

배우 클라라가 극 중 남다른 섹시미를 뽐내 화제다.

클라라는 24일 첫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서 미모의 인턴 한아름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가 병원에 나타나자 사람들의 시선이 몰렸다. 그가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들어섰기 때문.

인턴으로 처음 출근하던 최진혁(오창민)은 클라라에게 반해 곧바로 작업을 걸었다. 그는 클라라에게 자신을 레지던트라고 소개하며 거짓말했다.

하지만 최진혁은 인턴들과의 만남에서 동기 클라라와 재회했다. 클라라는 “레지던트라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최진혁은 후배 핑계를 대며 얼버무렸다.

한편, 이날 최진혁은 6년 전 이혼한 부인 송지효(오진희)와 인턴 동기로 마주쳐 극의 서막을 열었다.

사진출처|‘응급남녀 클라라’ tvN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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