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년 전 화성, 푸른별에서 황무지로… ‘설마 지구도?’

‘40억 년 전 화성’

40억 년 전 화성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40억 년 전 화성’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40억 년간 화성 표면의 물이 줄어든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화성의 과거 모습은 지구와 같은 푸른별이었으나 점차 황량해지더니 현재의 모습으로 변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40억 년 전 화성, 정말 지구랑 비슷하다”, “40억 년 전 화성, 지구도 저렇게 될까?”, “40억 년 전 화성, 흥미로운 사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40억 년 전 화성’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