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년 전 화성 ‘푸른 별이 붉은 별로…지구도 조심해야’

입력 2014-01-27 17: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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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년 전 화성. 사진=NASA.

‘40억 년 전 화성’

세월이 흐르면서 변해 버린 40억 년 전 화성 모습이 화제다.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가 최근 1분 52초 분량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재현해 공개한 ‘40억 년 전 화성’ 영상에는 화성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변화 과정이 담겨 있다.

영상 속 ‘40억 년 전 화성’은 처음에는 두꺼운 대기가 존재해 액체인 물이 가득한 바다가 유지됐고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에 산맥도 있어 휴양지를 연상케 할 정도로 평온한 모습이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화성의 하늘은 붉은색으로 변한다. 호수가 마르고 붉은 땅이 드러나면서 화성은 평균 기온 섭씨 -27도의 척박한 땅이 됐다.

한편 ‘40억 년 전 화성’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40억 년 전 화성, 푸른 별이 붉은 별로” “40억 년 전 화성, 지구도 조심해야” “40억 년 전 화성, 너무 변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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