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한복인사] 걸스데이 혜리 “무엇보다 건강…사랑합니다”

입력 2014-01-28 17: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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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팬들에게 설맞이 인사를 전했다.

혜리는 28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엇보다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혜리가 인사에서 건강 유지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앞서 혜리는 16일 한 음악방송에서 생방송 무대를 꾸민 직후 감기몸살로 실신했다. 팬들의 우려 속에 혜리는 짧은 휴식 후 활동을 이어나갔다.

한편, 혜리를 포함한 걸스데이 멤버들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개인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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