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28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엇보다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혜리가 인사에서 건강 유지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앞서 혜리는 16일 한 음악방송에서 생방송 무대를 꾸민 직후 감기몸살로 실신했다. 팬들의 우려 속에 혜리는 짧은 휴식 후 활동을 이어나갔다.
한편, 혜리를 포함한 걸스데이 멤버들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개인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