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엉덩이…‘밥 먹느라 바빠요!’

입력 2014-01-29 1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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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해외 SNS

햄스터의 토실토실한 엉덩이 사진이 인기다.

최근 해외 SNS에는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이 화제다.

사진에는 햄스터의 얼굴 대신 귀여운 엉덩이가 주인공이다. 햄스터가 밥을 먹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깨물어주고 싶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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