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한복, 새색시 느낌 ‘무슨 소원 빌고 있을까’

입력 2014-01-29 1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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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한복

걸스데이 민아 한복, 새색시 느낌 ‘무슨 소원 빌고 있을까’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의 한복 화보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28일 민아가 참여한 한복 화보를 소개했다.

화보 속 민아는 한복 차림으로 소원을 비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눈을 감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민아 한복, 무슨 소원 비니” “걸스데이 민아 한복도 소화하네” “걸스데이 민아 한복, 새색시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를 포함한 걸스데이 멤버들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개인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걸스데이 민아 한복’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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