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송지효 궁합 “배우자의 합” 연기 아니었어?

입력 2014-02-03 14: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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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송지효 궁합. 사진=방송화면 캡처.

‘개리 송지효 궁합’

‘월요커플’ 가수 개리 배우 송지효 궁합이 실제로도 잘 맞는 것으로 밝혀졌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지난 2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미션 수행을 거침과 동시에 서로에게 최고의 궁합을 보이는 파트너를 찾아갔다.

이날 개리 송지효는 서로에게 최고의 궁합인 것으로 밝혀졌다. 제작진은 “전문가에게 의뢰한 것에 공통적으로 두 분이 들어가 있다. 두 사람이 제일 합이 잘 맞는다. 저희도 놀랐다”고 말했다.

전문가 역시 개리 송지효 궁합에 대해 “배우자의 합이 있다. 서로에게 참 잘 맞는 사주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개리 송지효 궁합’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 송지효 궁합, 배우자의 합이라니” “개리 송지효 궁합, 잘 어울린다” “개리 송지효 궁합, 연기가 아니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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