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칼하트’가 시즌오프 세일을 시작했다.
칼하트는 3일 F/W 시즌오프 할인 행사의 시작 소식을 알렸다. 온라인 스토어에 한해 의류와 구두 모자 여행용 가방 등에 최대 4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이날 오전부터 이용자 폭주로 브랜드 홈페이지 접속 지연 사태가 벌어져 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칼하트는 빅뱅 태양과 씨스타 효린 등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사진출처|칼하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