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전원주택… ‘화려하지 않은데 고급스러워’

입력 2014-02-04 13:47: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영애의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과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는 이영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애는 가족과 전원주택 마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쌍둥이는 서로 물을 뿌리며 전원주택 특유의 분위기에 맞게 자연스러운 일상을 즐겼다.

이와 더불어 화면에 공개된 이영애의 전원주택은 깨끗하게 정리된 마당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전원주택 내부에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화려하지 않은 다양한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소박하면서 잘 정돈된 구조물들이 이영애의 성품을 짐작케 했다.

사진|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