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매거진 ‘THE JYJ’ 3호를 2월 중 발매한다”면서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등 멤버별로 나눠 발행한다. 각 매거진은 조선희, 목나정, 김영준 등 유명 사진작가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거쳐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생각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되며 1차 예약 종료 후 문의가 빗발쳐 4일부터 2차 예약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JYJ 신년 특집호’는 씨제스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