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뉴러더-벤자민 마세 등 ‘소치올림픽 인기 남자선수’ 선정

입력 2014-02-07 15: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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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뉴러더.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펠릭스 뉴러더-벤자민 마세 등 ‘소치올림픽 인기 남자선수 톱15’ 선정

독일의 스키 선수 펠릭스 뉴러더(29)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빛낼 인기 남자선수 15걸에 선정됐다.

미국 소셜 매거진 ‘웻페인트’는 7일(한국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인기 남자선수 톱15’을 선정, 발표했다.

여기에는 뉴러더를 포함해 미국 스키선수 바비 브라운(22), 프랑스 바이애슬론 선수 시몬 푸르카드(29), 캐나다 스키선수 노아 바우먼(21),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네이트 바솔로메이(24), 프랑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벤자민 마세(24), 스위스 스노보드 선수 마빈 제임스(24), 캐나다 쇼트트랙 선수 마이클 길데이(27), 스위스 스키선수 엘리아스 엠부엘(21), 오스트리아 아이스하키 선수 토마스 라플(27), 노르웨이 스노보드 스탈 산드바크(20), 체코 아이스하키 선수 마이클 프롤릭(25), 미국 쇼트트랙 선수 J.R. 셀스키(23), 스웨덴 아이스하키 선수 쟈니 오두야(32), 독일 스키 선수 베네딕트 메이어(24)가 뽑혔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권 선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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