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김보름은 9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4분12초08을 기록, 12명이 레이스를 마친 현재 중간 순위 2위로 나섰다.
함께 출전한 노선영(25·강원도청)은 4분19초02로 12명이 뛴 현재 10위를 마크하고 있다. 양신영(24·전북도청)은 4분23초67로 12명 가운데 12위를 기록중 이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