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LGU+ ‘일등문화 만들기’ 캠페인 전개

입력 2014-02-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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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집중 근무 시간제를 도입하고 서류없이 구두로 보고하는 등 시장 선도를 위한 ‘일등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일등문화 만들기’는 전사에 효율적인 소통문화를 전파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LG유플러스 사원 협의체인 블루보드가 자발적으로 기획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의 주된 활동은 임직원 업무 몰입도를 상승시키기 위한 ‘911 문화 운동’,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인 ‘굿모닝 세미나’ 등이다. ‘911 문화 운동’은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 집중 근무 시간을 설정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911근무’ ▲구(9)두로 1(한)장으로 1(한)번 보고하는 ‘911 보고’ ▲9(아홉)시까지 1(한)가지 술로 1(일)차만 하는 ‘911 회식’의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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