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두 팔 번쩍 들고 상큼한 미소 ‘활짝’

입력 2014-02-11 18: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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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3-2014 NH농협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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