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소치 출국, 러시아 미녀들도 기죽을 미모

입력 2014-02-13 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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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유리 소치 출국

성유리 소치 출국, 러시아 미녀들도 기죽을 미모

배우 성유리가 한국 대표팀 응원을 위해 소치로 출국했다.

성유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우리 대표팀 응원하러 소치 가요. 우리 선수들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소치 출국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소치 출국 인증샷에서 성유리는 주먹을 불끈 쥐고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희고 고운 아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성유리 소치 출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유리 소치 출국, 피부가 대박이네”, “성유리 소치 출국 아름답다”, “성유리 소치 출국 인증샷 보면 대표팀 선수들 힘이 팍팍 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SBS ‘힐링캠프 in 소치’를 통해 MC 이경규와 함께 소치 현지에서 5일 동안 머물며 한국 선수단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소치올림픽 경기와 선수들의 뒷이야기 ‘힐링캠프 in 소치’는 오는 1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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