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창문 "이보다 화려할 수는 없다…세상에나!"

입력 2014-02-19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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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창문

'400년 전 창문'

400년 전 창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00년 전 창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돌을 조각해 제작한 화려한 창문이 담겨 있다. 이 창문은 인도 서부 지역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서 가장 유명한 모스크 중에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1593년에 건설된 이 창문은 수많은 나뭇잎과 나무를 정교하게 표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400년 전 창문’을 본 누리꾼들은 “400년 전 창문 대박 사건이네”, “400년 전 창문, 어떤 방법으로 조각한 걸까?”, “400년 전 창문,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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