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심은경 나성에 가면, 이 정도였어? 가수 뺨치는 수준

입력 2014-02-24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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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런닝맨 나성에 가면

‘런닝맨’ 심은경 나성에 가면, 이 정도였어? 가수 뺨치는 수준

배우 심은경이 ‘나성에 가면’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심은경은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밴드 보컬로 변신했다.

심은경은 할머니 복장으로 출연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불렀던 ‘나성에 가면’을 열창했다. 그는 낭랑한 목소리로 고음 부분을 훌륭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심은경 런닝맨 나성에 가면, 가수 뺨치는 수준이네” “심은경 런닝맨 나성에 가면, 귀엽다” “심은경 런닝맨 나성에 가면, 수상한 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심은경 런닝맨 나성에 가면’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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