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지난 3일 공식 트위터에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선수. 안구 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두 선수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와 찍은 사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안근영은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3위에 이어'2013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실력있는 선수다.
사진 속 김연아와 안근영의 모습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여신 미모’를 자랑하기에 충분했다.
‘김연아 안근영’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선수 모두 실력뿐만 아니라 미모도 국가대표급”“김연아 안근영 둘 다 너무 예쁘다”"김연아 안근영 빙판 위의 진정한 여신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대한체육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