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쏘나타는 디자인에서부터 주행 성능, 충돌안전성에 이르기까지 현대차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시켜 탄생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현대차는 이날 사전 계약 시작과 함께 실내 렌더링 이미지도 추가로 공개했다.
한편, 신형 쏘나타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누우 2.0 CVVL 모델이 2270만원~2880만원 ▲세타 2.4 GDI 모델이 2400만원~3010만원(이상 자동변속기 포함) 내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최종가격은 이달 24일 신차 발표회 때 공개할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