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에이미 아담스와 볼륨감 대결 중?

입력 2014-03-08 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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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에이미 아담스와 볼륨감 대결 중?

영화 '아메리칸 허슬'(데이빗 O. 러셀 감독)의 에이미 아담스와 제니퍼 로렌스가 영화 속에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메리칸 허슬 에이미 아담스 제니퍼 로렌스 몸매 대결'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 아담스와 제니퍼 로렌스는 가슴의 볼륨감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어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에이미 아담스는 은색 스팽글과 파격적인 가슴 절개가 돋보이는 드레스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 제니퍼 로랜스는 몸에 밀착된 크림색 드레스로 몸의 곡선을 살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아메리칸 허슬' 에이미 아담스, 제니퍼 로렌스 부럽다" "'아메리칸 허슬' 에이미 아담스와 제니퍼 로렌스, 둘다 몸매가 상당하다" "'아메리칸 허슬' 에이미 아담스보다는 제니퍼 로렌스의 몸이 더 풍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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