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디아즈, 훌훌 벗고…화끈한 물놀이

입력 2014-03-18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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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캐머런 디아즈의 은밀한 휴가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7일(현지시간) 캐머런 디아즈가 최근 카리브해 지역의 한 휴가지에 나타났다고 전했다.

하늘색과 주황색 비키니를 입은 캐머런 디아즈는 40대란 나이를 잊고 마치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뛰어놀았다. 특히 그는 친구에게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줄 것을 부탁했고, 카메라 앞에서 비키니를 벗는 등 더욱 과감한 포즈를 취해보였다.

한편, 캐머런 디아즈는 레스리 만, 케이트 업턴과 함께 새 영화 ‘디 아더 우먼’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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