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적 얼음동굴, 엘사 튀어나올 것 같은 신비함

입력 2014-03-19 09: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초현실적 얼음동굴’

누리꾼들 사이에 초현실적 얼음동굴 사진이 화제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지난 17일(한국시각) ‘초현실적 얼음동굴’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초현실적 얼음동굴' 사진 속에는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유럽 최대 크기 빙하동굴의 신비로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른바 초현실적 얼음동굴은 총면적 8099km, 깊이 1km에 달하는 곳으로 아이슬란드 남부 ‘바트나이외쿠틀 빙하(Vatnajokull Glacier)’ 지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이날 공개된 초현실적 얼음동굴 사진에 "초현실적 얼음동굴, 엘사 튀어나올 것 같다" "초현실적 얼음동굴, 영화 촬영해도 되겠다" "초현실적 얼음동굴, 보는 것만으로도 신비하다" "초현실적 얼음동굴,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느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초현실적 얼음동굴, 데일리 메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