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어린 시절, 이 아이가 자라서 日 톱모델로?

입력 2014-03-19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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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사랑

야노시호의 국내 화보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 추사랑과 판박이인 야노시호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이목구비가 똑 닮은 귀여운 모습이다. 특히 어린 야노시호와 현재 추사랑의 헤어 스타일도 유사한 모습이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날 야노시호의 어린 시절 모습에 "야노시호, 타고난 얼굴이었네" "야노시호, 어릴 때도 예뻤구나" "야노시호, 저 아이가 자라서 일본 톱모델이 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야노시호 어린 시절, KBS2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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