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의 조상 인형 ‘태엽 몸에 팔 다리 얼굴이…오싹’

입력 2014-03-21 17: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

일명 처키의 조상 인형의 오싹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상에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사진 속에는 태엽과 톱니바퀴로 만들어진 몸에 머리와 팔이 달려 마치 처키 인형 같은 아기 인형 모습이 담겨 있다.

일명 ‘처키의 조상 인형’으로 불리는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871년 특허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처키의 조상 인형’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키의 조상 인형, 얼굴이랑 팔 다리만 있으니 무섭다”, “처키의 조상 인형, 몸이 태엽이네”, “처키의 조상 인형, 녹슬어서 더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