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마일리 사이러스는 2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하반신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핫팬츠 속에 지폐를 가득 넣은 모습이 담겨 있다. 촬영 의도는 알 수 없지만 묘한 각도로 찍혀 기괴한 느낌을 자아낸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19일에도 다리를 벌린 채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다.
동아다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