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장난기, 여주인공 이보영 뒤에서 익살 표정 ‘폭소’

입력 2014-03-23 15: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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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사진 |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바로 장난기’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에 출연 중인 B1A4의 멤버 바로의 장난기가 화제다.

최근 ‘신의 선물-14일’ 제작진은 바로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로는 여주인공 이보영의 뒤에서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는 등 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바로는 ‘신의 선물-14일’ 에서 정신연령 6세의 지적장애인 영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바로 장난기에 누리꾼들은 “바로 장난기, 큰 웃음”, “바로 장난기, 귀엽다”, “바로 장난기, 반전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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