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카레이싱…권봄이 걸그룹 뺨치는 역대급 미모!

입력 2014-03-23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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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무한도전 카레이싱…권봄이 걸그룹 뺨치는 역대급 미모!

미모의 카레이서가 MBC ‘무한도전’에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스피드레이서 특집 제1화 ‘분노의 질주’ 편에서는 카레이싱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멤버들을 돕기 위해 멘토로 카레이서 오일기, 권봄이, 김동은이 등장했다. 이들은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카레이싱 기술과 방법을 전수하면서 질주본능도 일깨웠다.

그런 가운데 멘토 중 홍일점인 권봄이에게 시선이 쏠렸다. 긴 생머리에 서구적인 마스크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를 자랑한 것. 1987년생인 권봄이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레이싱팀 소속 선수다.

그는 2013년 한국자동차 경주협회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3전 마스터즈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권봄이는 미모 뿐만 아니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홍철아 지금이다!”,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진짜가 나타났네”,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우와 서프라이즈해!”,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여신이 따로 없네”,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서프라이즈한 미모네”,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진짜 예쁘다”,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나이도 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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