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비키니 자태… 시선 저절로 ‘얼음’

입력 2014-03-23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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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오연서, 비키니 자태… 시선 저절로 ‘얼음’

배우 오연서의 비키니 자태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왔다 장보리 오연서의 섹시한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블랙 톤의 비키니를 입은 채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 시선을 모은다.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섹시해”, “왔다 장보리 오연서 우와”, “왔다 장보리 오연서 기대돼”, “왔다 장보리 오연서 김지훈과 호흠 대박 기대”, “왔다 장보리 오연서 씨 김지훈 씨와 멋진 연기 보여주세요”, “왔다 장보리 오연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연서는 극 중 천방지축 순수녀 장보리 역을 맡는다.

사진|‘왔다 장보리 오연서’ 영화스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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