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이기적인 우월비율 과시 ‘이럴수가’

입력 2014-03-24 0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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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이기적인 우월비율 과시 ‘이럴수가’

배우 오연서의 우월한 몸매 비율이 화제다.

오연서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편안한 셔츠와 스키니 진을 입고 언덕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시원한 기럭지로 8등신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 대박이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얼굴 진짜 작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비율이 환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여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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