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2002년 데뷔가 믿기지 않아!” 절대 동안

입력 2014-03-24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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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오연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오연서의 일상이 화제다.

오연서는 지난 21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상큼한 단발머리를 하고 긴 다리에 딱 맞는 스키니진을 매치해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KBS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오연서 외에 김지훈, 이유리 등이 출연한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의 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2002년 데뷔가 믿기지 않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세상 혼자사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편하게 입어도 역시 연예인” “오연서 단발, 나도 저 머리 해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여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

사진|오연서 미투데이 '왔다 장보리 오연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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