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아줌마돌’ 소녀시절 데뷔, 여대생이라 해도 믿을 듯 ‘환상 비주얼’

입력 2014-03-24 17: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소녀시절 데뷔’. 사진|SC엔터테인먼트

‘소녀시절 데뷔’. 사진|SC엔터테인먼트

‘아줌마돌’ 소녀시절 데뷔, 여대생이라 해도 믿을 듯 ‘환상 비주얼’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의 데뷔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3일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는 “평균 키 170cm인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이 데뷔한다. 이들은 웬만한 걸그룹을 뛰어넘는 외모와 가창력을 갖추고 있다”고 알렸다.

이들은 그룹명을 소녀시절로 지은 것에 대해 “아줌마들의 소녀시절을 되돌아보며 못다 이룬 꿈을 다시 펼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소녀시절의 데뷔곡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영화 ‘첨밀밀’ 주제곡 ‘첨밀밀’을 모티브로 만든 곡이다.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OST ‘미치게 만들어’를 만든 히트 작곡가 안형민이 작곡하고 SC엔터테인먼트 김성채 대표가 작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데뷔, 대환영” “소녀시절 데뷔, 환상 비주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절은 25일 데뷔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占쎌쥙�⒳펺�뗭삕占쎈끉��뜝�덈열占쎈벨�숋옙�좎굲�좎럩�쒙옙�k쐻占쎈뜆�⑼옙��占쎈Ŋ�뺧옙�モ닪占썬굩�숂뙴紐껊즽�좎럩�귛퐲�룹삕占쎈굝留뚨솾�レ뒧占쏙퐛�녶뜝�뚯굲占쎌뼔�꾬옙�k쐻占쎈슢�뚦뜝�숈삕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