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하회탈도 그려…“사랑해요 한국”

입력 2014-03-26 15: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사진 |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저스틴 비버의 문신이 국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팝가수 저스틴 비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요 한국(I love you Korea)”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사진 속 문신에는 하회탈과 함께 한글로 적은 그의 이름도 보인다‘. 이는 과거 저스틴 비버가 한국팬들에게 하회탈을 선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을 본“One less lonely girl 때 진짜 어렸는데”,“한글 문신보니 저스틴 비버가 한국을 사랑하는 것 같네요”, “벌써 이렇게 컸다니”,“팬들을 향한 마음이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