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시우민 앓이 이정도 였어? ‘이러다 통곡하겠네’

입력 2014-03-26 1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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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엑소(EXO)의 ‘시우민 앓이’ 중이다.

김아랑은 21일 트위터에 “갔어야 했어, 가고 싶었는데, 보고 싶은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엑소의 시우민과 백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엑소는 이번 패션위크의 오프닝 무대에 올랐다. 이에 김아랑은 패션소 현장을 가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한 것.

김아랑은 평소 엑소의 팬으로 알려졌다.

사진|동아닷컴DB·화면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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