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화보 촬영장, “응사할 땐 몰랐는데 각선미가 예술이네!”

입력 2014-03-28 08: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처= 고아라 트위터

‘고아라 화보 촬영장’

배우 고아라가 화보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아라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화보 촬영장.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아라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높은 하이힐을 신은 채 의자에 앉아 있다. 핫팬츠를 입고 소파에 앉은 고아라는 다리를 꼬고 앉아 선글라스 너머로 도발적인 눈빛을 보이며 섹시함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기지개를 켜는 듯 양 두 팔을 한껏 올리고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려 우월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고아라 화보 촬영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아라 저 정도였어?”,“응사할 땐 몰랐는데 각선미가 예술이네”, “고아라 화보 촬영장을 보니 화보도 예쁘게 나올듯”,“섹시하다 고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