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맥심' 1월호 완판시킨 명품 골반의 위력

입력 2014-03-30 17: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인영'

KBS N 정인영 아나운서(28)의 화보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1월 발간된 남성 월간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의 표지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해 화제가 됐으며 '맥심 코리아' 측은 이후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 모델로 나선 1월호가 모두 완판됐을 알리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같은 정인영 아나운서의 활약에 "정인영 화보, 장난 아니었지" "정인영 화보 또 안 찍나" "정인영 아나운서, 볼수록 매력 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인영, 맥심 코리아 제공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